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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일보10월 칼럼입니다
관리자  jorva7@chol.com 03.10.08
경향일보 인터넷 신문 10월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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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이긴다. 노년의 적, 백내장.

‘녹내장’, ‘황반변성’과 함께 노인의 3대 실명(失明)질환으로 꼽히는 백내장. 노년을 활기있게 보내려는 이들에게는 가장 귀찮은 질환이다. 보이는 만큼 즐긴다고 했던가. 명확한 시야를 되찾아 남은 여생을 즐기기 위해서는 물리치는 수 밖에 없다. 백내장 정복법을 알아본다.


시야가 흐려지는 병, 백내장

백내장은 말그대로 눈에 백태가 하얗게 끼는 질환이다. 즉, 수정체 내에 단백질이 서로 응집해 뿌옇게 되는 병이다. 이 때문에 시야가 희미해지고 흐려지거나 또는 겹치게 된다. 주로 60세 이상의 노인에게 가장 많이 생기며 70세 이상의 노인은 절반정도가 백내장으로 고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된다.
가장 흔한 증상이 사물이 흐리게 보이거나 번져 보이는 증세가 나타나는 것이다. 더러는 눈곱이 계속 낀것 같다고 호소하기도 하고 시야가 찌그러지거나 겹치기도 한다. 어떤 이들은 증세를 모르고 있다가 악화되곤 하는데 50세 이상이면 틈틈이 한쪽 눈을 가리고 달력을 보는 방법으로 자신의 시력을 체크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하면 백내장뿐 아니라 망막의 질환으로 인한 시력 저하도 자가 진단할 수 있다.


수술이 가장 안전한 치료방법

백내장 치료의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은 수술이다. 요즘에는 상태가 그다지 심각하지도 않은데도 ‘삶의 질’을 높이는 차원에서 조기 수술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데 주로, 갑자기 밝은 곳에 오면 앞이 안보이는 ‘주맹증(晝盲症)’이 있거나 높낮이 조절이 안돼서 낙상(落傷)의 우려가 있는 경우, 젓가락질을 잘 못하게 되는 등 생활이 불편한 경우에는 일찍 수술받는 것이 좋다.
수술은 비교적 간단하다. 점안제로 마취를 한 후 뿌옇게 변한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 수정체로 바꾸면 된다. 이 과정은 30-40분의 시간이 소요된다. 게다가 근래의 수술은 당일 입퇴원이 많아 환자들에게 부담이 적다.
수술후 한달뒤에는 안경처방을 받아야 한다. 이는 사람 눈속에 있는 수정체는 스스로 초점 거리를 조절하지만 인공 수정체는 형태가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백내장 수술환자 중 많게는 반 정도가 새 인공수정체를 고정하기 위해 수정체 뒤에 남겨둔 피막이 두꺼워져 시야가 흐려지기도 하지만 다행히 이 경우는 입원하지 않고 레이저광선으로 쉽게 치료받을 수 있다.


예방이 더 중요

나이드는 것 자체를 막을 수는 없지만 약간만 신경 써도 백내장의 진행을 늦출 수는 있다.
- 우선 햇빛이 백내장과 관계 있다는 연구결과가 많으므로 야외에서는 늘 선글라스를 끼는 것이 좋다.
- 스테로이드 제제도 백내장의 원인이 되므로 피치 못해 이 약을 장기 복용해야 할 경우는 매년 시력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과일과 채소 등 노화방지 음식을 먹으면 좋다.


인천용현늘밝은안과 정태범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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