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시, 약시, 사시 등은
빠른 발견을 통한 조기치료
및 시력관리가 필요합니다.
정기적인 안과검진으로
우리 아이들의 시력을 지켜주세요 !
어린이 시력 검사
사람의 시력은 신생아기부터 시작하여 만 7세정도까지 시력이 발달하게 됩니다.
이러한 시력 발달 시기에 시력이 발달하지 못하면 평생 동안 시력이 정상적으로 발달할 수 있는 가능성이 희박하다 볼 수 있습니다.
늦어도 만 3세 이전에는 반드시 안과검진과 시력검사를 통해 선천적인 질환이나 사시, 근시, 난시, 원시 등이 있는지 찾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때 질환이 발견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1년에 1~2번씩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변화하는 시력을 체크하여야 합니다.
반드시 시력검사가 필요한 경우! 체크해보세요.
미숙아로 태어났거나 눈에 관련된 유전질환이 있는 경우
부모 중 한 명이라도 고도의 근시, 난시, 원시, 사시가 있는 경우
눈을 자주 비비거나 자주 깜박이는 경우
빛에 예민하여 불빛이나 햇빛 아래서 눈을 잘 뜨지 못하는 경우
눈을 찡그리며 보거나, TV를 가까이에서 보려고 하는 경우
고개를 옆으로 돌려서 보거나 기울여서 보는 경우
한쪽 눈의 시선이나 초점이 흐린 경우
아이가 걸을 시기가 되어서도 잘 걷지 못하고 넘어지는 경우
생후 2개월이 지나도 엄마와 눈을 잘 맞추지 못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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